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2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시야 모음 지난 몇년간,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, 홍아센을 약 30회 이상 방문하여 이런저런 자리에 앉아 보았어요. 사실 만족스러웠던 자리도 있고, 그렇지 못했던 자리들도 많았는데 그런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아 사진은 커튼콜 데이에 걸리거나 빈 무대 촬영 가능인 극들만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! - 2층 중블 2열 6번 (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) 중블 2열 8번 (뮤지컬 곤투모로우) 중블 2열 9번 (뮤지컬 곤투모로우) => 중블 2열로, 다 만족스러웠던 자리들이며, 때에 따라 1층 천장에 있는 빔(?) 으로 인한 시야 방해가 생길 수 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음! 1열은 무대 앞쪽 시야 방해가 생길 듯함. 오블 2열 1번 (뮤지컬 광주) => 오블 2열 통로자리로, 통로 자리이기 때문에 시야 방해.. 2023. 10. 19.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후기와 홍아센 시야 매일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!! 가장 쓸 말이 많은 분야인 뮤지컬에 대해 하나씩 후기를 작성할 생각입니당ㅎㅎ 작년 뮤지컬은 일단 나중으로 미뤄두고, 이번년도에 보고 온 뮤지컬들 먼저 써 볼 계획입니더~! 먼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의 컴퍼니 시놉을 가져오면, 1909년 영국 런던.낮은 신분으로 가난하게 없이 살아가던 '몬티'는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'다이스퀴스'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. 이 기쁜 소식을 사랑하는 연인 '시벨라'에게 털어놓지만, 그에게 돌아오는 싸늘한 한마디! "네가 어떻게 백작이 돼. 네 앞의 8명이 죽어야 하는데, 그게 가능해?" 지렁이도 두 발로 직립 보행하는 날이 오고야 말리라! '몬티'는 '다이스퀴스' 가문 백작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하.. 2021. 9. 8. 이전 1 다음
